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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염                                                  

비염은 요즘 흔히 쓰는 표현이면서도 원인을 잘 모르는 질환입니다. 비염의 원인을 찾고자 집먼지 진드기부터 꽃가루, 음식물까지 여러 가지 원인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 점은 집먼지 진드기가 요즘에 더 많을까, 아니면 예전에 더 많았을까입니다. 예전에 더 많았으면 비염이 예전에 더 심하지 않았을는지.

한의학에서 비염은 크게 폐, , 신의 세 장부를 중심으로 파악합니다. 이 장부들의 기능저하나 항진 등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원인>

현재 의료계에서 문제 삼는 것이 모두 원인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것은 그 원인이 되는 것을 우리 몸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면역력, 한의학에서는 정기(正氣)의 문제가 원인입니다. 구체적으로 폐의 한증(찬 기운에 폐가 상한 것)과 수습조절능력의 실조, 비장과 신장의 기능 실조입니다.

요즘 표현으로 바꾸면, 외부의 기온이나 환경에 대한 영향으로 인한 비염과 내 몸에서 환경에 대한 대응의 실패로 인한 비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증상>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입니다. 콧물의 양상과 정도, 코막힘의 상태와 시간대, 재채기하는 시간대와 정도에 따라서 진단을 달리합니다.

참고로 알레르기성 비염의 3대증상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입니다.

  

<치료원칙과 방법>

비염 치료는 장부의 기능 조절이 우선입니다. 증상과 기타 진단을 통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한약복용 치료가 우선입니다. 침구치료는 급성기 몹시 심한 상태일 때 병행합니다. 증상이 완만할 경우에는 환산제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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